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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흥국화재, 50%이상 자본잠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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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가 50% 이상 자본잠식 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흥국화재는 전 거래일보다 220원(4.17%) 내린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흥국화재는 올해 3월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이상 잠식(57.2%)'됐다는 사실을 공시했다.

    같은 날 한국거래소는 흥국화재에 대해 "57.2%의 자본잠식 사실이 최종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히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흥국화재의 주권은 이날 오전 9시에 매매가 재개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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