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남성 부사장은 23일 남성 주식 1만주(지분 0.28%)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부사장의 보유지분은 8.16%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