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23일 미쯔비시중공업과 134억71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