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지난 22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경남 창원 본점에서 기념식을 갖고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박영빈 행장(오른쪽 세 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경남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