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준 유니크 부회장은 23일 유니크 주식 7만1540주(지분 0.36%)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 부회장의 보유지분은 1.20%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