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섬인 한강 '세빛둥둥섬'이 시민 2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습니다. 영상뉴스를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