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국방위원장이 방중 나흘째인 23일 숙소인 양저우 영빈관 인근 대형마트를 둘러본 뒤 나오고 있다. 원 안 가운데 선글라스를 낀 인물이 김 국방위원장. /양저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