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우 강성필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강성필은 지난 2008년 9월과 2009년 8월 개그맨 전창걸 등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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