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니션 '스머프'의 홍일점 스머패트가 서울 청담동·연세 대학교, 부산 서면 일대에 등장했다.
쿠론 홍보를 위해 나타난 스머패트는 초대형 스테파니 백을 메고 거리를 활보했다.
'스테파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가죽소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쿠론의 신제품이다. 특히 스머패트가 선택한 블루 컬러는 지난 3월 결혼한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신혼길 '공항패션'에서 선보여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스테파티 블루는 예약판매 중이이다. 가격은 475,000원.
한경닷컴 뉴스팀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