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은 24일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한국메탈실리콘의 주식 61만6197주(지분 11.69%)를 7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메탈실리콘은 태양광 재생에너지 연구 및 생산, 메탈실리콘 제조 및 판매, 폴리실리콘 제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