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가정의 달 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신한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4일 천안연수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엄마 아빠네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즐겁고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미취학 자녀를 둔 200여명의 직원가족들을 초청해 실시됐다.가족의 꿈을 담은 나무만들기와 가족 사진촬영,핸드 프린팅,대형 놀이공간에서의 신나는 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또 맞벌이 등 바쁜 직장생활로 육아관련 지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초청 강연회도 열었다.
행사를 기획한 김도현 직원만족센터장은 “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 대상의 어린이 경제캠프 운영과 관리자급 직원들을 위한 배우자 연수 프로그램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이번 행사는 즐겁고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미취학 자녀를 둔 200여명의 직원가족들을 초청해 실시됐다.가족의 꿈을 담은 나무만들기와 가족 사진촬영,핸드 프린팅,대형 놀이공간에서의 신나는 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또 맞벌이 등 바쁜 직장생활로 육아관련 지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초청 강연회도 열었다.
행사를 기획한 김도현 직원만족센터장은 “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 대상의 어린이 경제캠프 운영과 관리자급 직원들을 위한 배우자 연수 프로그램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