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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 녹색 동반성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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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다배출 5대 대기업들이 협력 중소기업의 에너지 감축을 돕습니다. 기술개발을 위해 전문가도 보내고, 자금도 지원합니다. 이른바 '녹색 동반성장'인데요. 조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 오늘은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에 포스코가 앞장서겠다고 말합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도해볼까 한다. 우리는 우리대로 CO2를 절감하고 중소기업 에너지 절약을 우리 대기업과 같이 기술개발해서 중소기업도 이익이 되고 대기업도 이익이 되고, 카본 크레딧도 얻는 1석 2조의 활동을 해보려고.." 포스코는 협력 중소기업인 제철세라믹과 함께 폐촉매로부터 니켈을 회수하는 공정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감축 목표와 설비 투자의 세부적인 이행계획을 검토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석유화학업계도 한 단계 더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 "에너지라는게 공장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열 교환 에너지 효율이 다르다. 예를 들면 보일러 효율도 올릴 수 있고, 유체를 스스로 하는 펌프와 압축기 등 효율을 강화해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국가적으로도 낭비를 줄이는 거다." 단순히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을 넘어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 효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포스코와 호남석유화학, 현대자동차 등 온실가스 다배출 5대 대기업은 오늘(24일) 협력기업과 '그린 크레딧'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감소여력이 크지 않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을 돕고, 성과를 대기업의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는 사업입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 녹색성장 문화에서 이뤄지는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은 정치구호가 아니라 중요한 분야 하나하나에서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정부는 또 협력사 지원 자금에 대해서는 7%의 세액공제 신설 등 추가적인 지원책을 투입해 2020년까지 1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입니다. WOW-TV NEWS 조연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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