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동작구 신대방동 아파트 전용 157.07㎡, 4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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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565 '우성아파트 10동 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본건의 아파트는 총 1335가구 규모로 지난 1988년 9월 입주했다.
20층 가운데 1층이며 실내는 방 5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다용도실, 홀 등 계단식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보라매초, 대방중, 수도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임차인이 일부 점유하고 있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에 있고, 2011년 3월 17일 확인결과 체납관리비 570만2,310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매가는 7억1,500만~8억8,500만원선이고, 전세가는 2억4,500만~2억8,500만원선이다.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감정가(7억 5,000만원)의 64%인 4억8,000만원이다.
경매는 2011년 6월 2일 중앙지법 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0-20830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건의 아파트는 총 1335가구 규모로 지난 1988년 9월 입주했다.
20층 가운데 1층이며 실내는 방 5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다용도실, 홀 등 계단식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보라매초, 대방중, 수도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임차인이 일부 점유하고 있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에 있고, 2011년 3월 17일 확인결과 체납관리비 570만2,310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매가는 7억1,500만~8억8,500만원선이고, 전세가는 2억4,500만~2억8,500만원선이다.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감정가(7억 5,000만원)의 64%인 4억8,000만원이다.
경매는 2011년 6월 2일 중앙지법 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0-20830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