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an avid golfer, got a chance for an audience with the Pope and asked:"I have a question that only you can answer. I love golf and need to know if there is a golf course in heaven. I wouldn't care if I went to hell-only if there is a golf course!" The Pope replied, "I do not know, but I will talk to God and get back with you." The next day, the Pope said to the man, "I have some great news and some bad news. There is an 18-hole magnificent golf course, but every shot is always a hole in one."


골프광이 교황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질문을 했다. "교황께서만 대답해줄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저로선 천당에 골프장이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골프장만 있다면 지옥에 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교황이 대답했다. "나도 모르지만 하느님께 알아보고 나서 알려드리리다. " 이튿날 교황이 그에게 알려주셨다. "아주 좋은 소식과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천당에는 18홀의 굉장한 골프 코스가 있지만 거기서는 공을 치기만 하면 홀인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