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115억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1.05.25 15:55 수정2011.05.25 15: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선알미늄은 25일 시설자금 등 모두 약 115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발행 예정 신주는 1699만8000주며, 예정 발행가는 677원이다. 1주당 약 0.14주의 신주가 배정됐다. 삼성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