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학술상' 김소영 교수 등 3명 입력2011.05.26 22:14 수정2011.05.27 0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은 26일 제4회 '니어학술상' 수상자로 경제경영 부문 김소영 서울대 교수(사진)와 정무섭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정치외교 부문 권혁용 고려대 교수를 선정했다. 니어학술상은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실린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하고,부문별로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협박 쇄도" 전한길 신변보호 요청, 경찰 스마트워치 지급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해 온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이 신변보호 요청을 하면서, 경찰이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조치에 착수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최근 전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 2 "덕유산 상징이"…상제루 '잿더미'에 등산 애호가들 탄식 덕유산 설천봉(해발 1520m)의 상징과도 같은 한식 건축물인 상제루(上帝樓)가 2일 새벽 화재로 한순간에 잿더미가 됐다. 등산 마니아들 사이에선 가족·연인의 단골 사진 촬영장소였던 명소가 불탔... 3 '판사 중국인 아니냐' 악의적 음모론까지…도 넘은 사법부 흔들기 법원 안팎에서 판사들을 향한 조직적 위협과 음모론이 확산되면서 사법부 독립성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둔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소셜네트워크(SNS) 활동이 도마 위에 오른 데 이어,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