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왼쪽)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김정일은 "6자회담이 조기 재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