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주거문화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 220만 여 가구에 불과했던 싱글 가구는 10년만인 지난해에 400만 여 가구로 거의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체 가구 중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3.3%로, 5가구 중 1가구가 1인가구라는 것이다.

이처럼 1인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기존 주택상품의 패러다임은 변화하였다. 기존 분양시장에서 주력상품은 단연 중대형 대단지 아파트였지만, 오피스텔 소형아파트 등의 1인 가구에 적합한 상품들이 이를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고시원, 원룸,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한정됐던 기존 소형주택도 한층 다양화되고 고급스러워지는 추세인데, 이 중심에서 소비자들에게 맞춘 단지형 원룸주택을 선보이고 있는 주식회사 시우(대표 이종일 http://www.gh21.kr)가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 선정의 [2011년 상반기 한경닷컴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주택건설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다.

주식회사 시우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행복을 위한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위해 단순한 건축영업에서 탈피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수익형 주택을 실현하고 있는, 수원시 화성 지역 전문의 주택건설회사이다.

집을 짓는 일, 더욱이 그 집을 잘 짓는 일이란 쉽지 않다. 하여 믿을만한 시공업체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주식회사 시우는 좋은 시공업체이자 행복한 집짓기의 출발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건축․주택․리모델링 사업을 모두 다루면서도, 주식회사 시우는 각 분야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위한 전문 인력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까다로운 선정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성실과 신의, 봉사라는 사훈 아래 주식회사 시우는 하나를 위해 열을 투자하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이며 경쟁력 있는 기업의 면모를 보이면서 견고한 외관과 첨단 정보 기능에서 디지털 안전, 방범, 방제 기능까지. 생활과학이 살아 숨 쉬는 미래형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이는 1인 가구에서는 더욱 필수로 여겨지는 부분으로, 트렌드와 시대에 한 발 앞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단지형 원룸주택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내실 있는 경영이념과 오랜 경험으로 주택의 안목을 높인 주식회사 시우는 최근 불고 있는 자연적인 소재와 자연 친화적인 공간연출을 더해, 간략화와 심플함이 전부였던 원룸주택을 고급스러움은 물론 친환경적이고 예술적인 단지형 원룸주택으로 승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 외에도 중국지역에 1만 5천여 평 해변리조트를 추진하고, 신기술과 첨단설비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 건축의 휴머니즘을 실현해가는 등. 다양한 미래의 환경을 완벽하게 수용하여 차원 높은 건축문화를 선도해가는 주식회사 시우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