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27 15:18
수정2011.05.27 15:18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이 27일 '다미아니(Damiani)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열고 1억 7000만원 대의 '가이저(Geyser) 컬렉션' 팔찌(오른쪽)를 선보였다.
신세계 백화점은 이 밖에도 이탈리아 장인의 독창적인 세공 감각을 보여주는 17개의 작품을 전시·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기간은 이날무터 6월 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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