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대화 내용은 입력2011.05.29 17:40 수정2011.05.30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에서 선교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돼 6개월간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씨(맨앞 오른쪽)가 지난 28일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와 함께 평양을 떠나고 있다. 킹 특사는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북한 외무성 관계자들과 여러 문제를 논의했지만 식량과 관련해서는 어떤 협상이나 합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평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민생지원금 포기 가능" 與 "무조건 반대 아냐"…벚꽃 추경 현실화? 여야가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입장을 한발짝씩 양보하면서 '벚꽃 추경'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지원금 포기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여당인 국민의힘도 당정 ... 2 권영세 "尹 탄핵·조기대선 확정 분위기 대단히 부적절"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야권과 일부 언론이 마치 대통령 탄핵이 확정된 것처럼 조기 대선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조기 ... 3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못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여당이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대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추경 요구 사항에 민생지원금을 포함하지 않겠다고 31일 밝혔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