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30일 대림산업과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9.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