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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이녹스, 아이폰용 EMI 소재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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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CB 소재기업 이녹스가 아이폰4S에 들어가는 핵심소재 공급을 위해 승인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르면 6월초 테스트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회사는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호성 기자~!! 이녹스가 아이폰 해외 판매 제품에 핵심소재 폴리이미드와 전자파차폐 공급을 추진합니다. 특히 이녹스는 애플의 주협력사 엠플렉스와 함께 '아이폰4S'에 핵심소재인 전자파차폐 이른바 EMI를 첫 공급하기 위해 승인 심사를 요청하고 제품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이에 대한 승인 결과는 6월초로 예상하고 있고, 승인과 함께 애플과 RIM 등 글로벌 스마트폰사들을 대상으로 전세계 6천억원에 이르는 이 시장에서 주요 공급선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녹스가 애플로부터 요청받은 소재는 전자파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는 특수 소재로, 그동안 도요, 타쯔다 등 일본 화학회사들이 애플과 RIM 등 글로벌 스마트폰사에 공급하며 이 시장을 독식해 왔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전세계 시장 규모만 6천억원, 이녹스는 이중 내년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녹스가 스마트폰용 핵심소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에서 그동안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데다, 일본 화학회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승인심사 통과는 긍정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녹스는 하반기부터는 신규 휴대폰 판매 확대로 인해 월매출이 100억원 이상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미 이달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97억원을 달성한데다 주협력사인 인터플렉스를 통해 다음달부터는 국내 아이폰용 FCCL(PI)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올해 매출 1천500억원 내년에는 EMI 차폐소재 분야까지 2천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WOW-TV NEWS 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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