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 입력2011.05.30 17:26 수정2011.05.31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을 가졌다. 김 대표가 김무성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월 연출했던 팔씨름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문형배 SNS, 대통령 탄핵 심판과 무슨 연관인지 의문" 헌법재판소 측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좌 편향 논란에 대해 "무슨 연관인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 2 최상목, 내란특검법 또 거부권…"진행중인 尹재판이 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번째 '내란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국무회의를 주... 3 [단독] "3·1절 1만명 모인다"…친명 최대 모임 움직인다 더불어민주당 최대 외곽 조직이자 친명(친이재명)계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가 1만명 전국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결집에 나선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는 3월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국 혁신회의 회원 대회를 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