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 입력2011.05.30 17:26 수정2011.05.31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을 가졌다. 김 대표가 김무성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월 연출했던 팔씨름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의원 82명, 현재에 2차 탄원서…"尹 탄핵심판 각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82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각하해달라는 탄원서를 12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이들 국회 측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을 두고 "이미... 2 민주당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 보호 요청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많은 의원님께서 이 대표에 대한 신변 위협 제보 문자를 받았다"며 ... 3 안철수 "여야, 광장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민생이 제일 시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야 정치인들을 향해 "광장이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두고 여론이 양분되는 상황에서 민생이 방치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안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