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30일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계열사인 서울의약연구소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3일이다. 서울의약연구소의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억6300만원과 1억11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