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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업 워크아웃 조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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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업이 2년만에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작업)을 조기 졸업했습니다. 채권단은 오늘 오후 경남기업에 대한 워크아웃을 종결하기로로 결의하고 경남기업에 통보했습니다. 채권단은 경남기업에 대한 조달청의 부정당사업자 지정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시장에서의 사업 성공 등을 고려해 워크아웃 종료에 동의했습니다. 경남기업은 2009년 5월25일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체결한 뒤 부동산 매각과 원가절감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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