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유리의 쇼핑몰이 하루 매출 6000만원을 돌파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유리와 탤런트 김수겸이 런칭한 쇼핑몰 '미스투데이'는 오픈 2개월 만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2주만에 일 매출 2000만 원 대를 돌파하더니 현재는 랭키닷컴 연예인의류쇼핑몰 5위까지 진입했다.

또 '미스투데이'는 의류 쇼핑몰 개점 이례 사상 최대치로 추정되는 일 방문객 6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까지 세우는 등 매출뿐만 아니라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며 회원 역시 급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미스투데이는 여타 쇼핑몰과는 다른 콘셉트의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의 캐주얼 쇼핑몰로 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상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재방문과 구매율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MBC TV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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