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엔(Cloud N)'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
다. 고객이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는 시간을 기존 1~2일에서 1분 내외로 단축시켰고 PC와 스마트폰, 태
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한 사용자가 노트북으로 클라우드 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