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기업용 클라우드 출시 입력2011.05.31 17:44 수정2011.06.01 03: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엔(Cloud N)'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고객이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는 시간을 기존 1~2일에서 1분 내외로 단축시켰고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한 사용자가 노트북으로 클라우드 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오픈AI, 손 잡았다…"AI 서비스 협력에 신규 상품도"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인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에 대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 2 [속보] 오픈AI·카카오 전략적 제휴…카나나 등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랩인큐브,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에서 스킨부스터 신제품 공개 신소재 개발사 랩인큐브가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 참가해 병원용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