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차부품 계열사에 12억 출자 입력2011.05.31 15:30 수정2011.05.31 15: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동은 31일 계열사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에 12억44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0%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