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31일 계열사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에 12억44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0%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