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회장 박경자 · 앞줄 가운데)은 31일 '제6회 대호건축상 학생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형생활주택과 도시농장을 결합한 신개념 주거단지 개발'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38개 대학 71개 팀 중 10개 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김동욱 · 김신 씨(고려대 대학원)가 받았고 이새롬(인하대 대학원),윤현정(인하대),이성호 씨(서울시립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트라건설 제공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