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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핵심 R&D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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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확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정했습니다. 2020년까지 105조원의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을 어떤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지 한창율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이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한 과제는 모두 5개. 박막태양전지와 차세대 전기차, 글로벌 천연물 신약, 한국형 에너지 절감시스템, IT융복합기기용 핵심부품 입니다. 박막태양전지 사업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동진세미컴 컨소시엄이 선정돼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차세대 전기차 관련 기술 개발에는 현대자동차, 테너지,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이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천연물 신약 과제 사업에는 동아제약이 주도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고, 삼성물산 KT 등이 한국형 에너지 절감시스템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LG전자 엠텍비전 솔라시아 등이 IT융합기기용 핵심부품기술 개발을 맡았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2013년까지 약 7000억원 규모의 R&D 자금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중소·중견기업 5개사가 적극 참여해 동반성장 R&D를 구축했고, 대기업간 협력활성화도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앞으로 종합심의를 거쳐 관련 기업들과 7월중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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