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각선美' 차예련, '로열 골퍼'로 변신…'로열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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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명품 몸매 배우 차예련이 골프 화보를 통해 '로열 골퍼'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올 여름 필드 위에서 유행 할 닥스 골프의 브리티시 클래식 스타일의 골프 웨어와 차예련의 우아한 매력이 더해져 소프트(Soft)빈티지 클래식의 감성을 면밀히 보여줬다.
특히 차예련은 드라마 '로열 패밀리'에서 보여줬던 럭셔리한 이미지를 어김없이 뽐내며 필드 위 '로열 골퍼'로 변신해 차예련만의 품격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차혜련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슬리브리스 셔츠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하여 여유로운 느낌을 보여줬다. 또 웨지힐, 모자, 컬러풀한 뱅글 등의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하여 필드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세련된 골프 웨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은 청량감이 돋보이는 두잉 웨어 및 럭셔리 빈티지의 느낌을 주는 가먼트 피케 셔츠,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팬츠 등 다양한 골프 웨어를 몸에 딱 맞춘 듯 매치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사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번 화보 촬영은 올 여름 필드 위에서 유행 할 닥스 골프의 브리티시 클래식 스타일의 골프 웨어와 차예련의 우아한 매력이 더해져 소프트(Soft)빈티지 클래식의 감성을 면밀히 보여줬다.
특히 차예련은 드라마 '로열 패밀리'에서 보여줬던 럭셔리한 이미지를 어김없이 뽐내며 필드 위 '로열 골퍼'로 변신해 차예련만의 품격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차혜련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슬리브리스 셔츠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하여 여유로운 느낌을 보여줬다. 또 웨지힐, 모자, 컬러풀한 뱅글 등의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하여 필드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세련된 골프 웨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은 청량감이 돋보이는 두잉 웨어 및 럭셔리 빈티지의 느낌을 주는 가먼트 피케 셔츠,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팬츠 등 다양한 골프 웨어를 몸에 딱 맞춘 듯 매치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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