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권사 추천종목]GS·제이엔케이히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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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GS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호조와 GS리테일 기업공개(IPO)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
-대우인터내셔널(올해 2분기부터 포스코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후성(냉매가스 수익성 개선과 2차전지 전해질 소재의 성장성 기대)
-금호석유(세계 1위 합성고무 생산기업으로 타이어 수요 증가 등 업황 호조 수혜.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한 성장성 유지 및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추천 제외종목>
-LG패션(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하이닉스(시세부진으로 편입제외)
-포스코켐텍(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S-Oil(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S(2분기 실적은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매출액 3조 2010억원, 영업이익 1630억원 기록할 것으로 추정. 2분기에도 동가격의 강세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은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LS산전의 실적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함으로써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최근 중국의 전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중국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 예상. LS전선과 LS엠트론은 2,3분기에 중국과 일본향 수출이 증가하고, 특히 중국의 현지 생산 증가로 인해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제이엔케이히터(원유정제 공정 및 석유화학 공정의 필수설비인 산업용 가열로 제작 전문업체. 가열로의 설계부터 제작까지 일괄공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연초이후 누적수주금액을 800억원 이상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도 전년대비 21% 증가한 1100억원을 기록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SDI(최근 삼성전자의 태양광 사업 양수와 관련된 우려로 인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차익매물 출회와 재료노출에 따른 모멘텀 희석을 감안해 추천종목에서 제외)
-SIMPAC(신규수주의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 자동차 산업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사상최대실적 경신 전망은 여전히 유효. 직전고점 부근에서 시세탄력과 거래 둔화 등을 반영해 추천종목에서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GS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호조와 GS리테일 기업공개(IPO)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
-대우인터내셔널(올해 2분기부터 포스코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후성(냉매가스 수익성 개선과 2차전지 전해질 소재의 성장성 기대)
-금호석유(세계 1위 합성고무 생산기업으로 타이어 수요 증가 등 업황 호조 수혜.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한 성장성 유지 및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추천 제외종목>
-LG패션(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하이닉스(시세부진으로 편입제외)
-포스코켐텍(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S-Oil(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S(2분기 실적은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매출액 3조 2010억원, 영업이익 1630억원 기록할 것으로 추정. 2분기에도 동가격의 강세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은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LS산전의 실적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함으로써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최근 중국의 전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중국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 예상. LS전선과 LS엠트론은 2,3분기에 중국과 일본향 수출이 증가하고, 특히 중국의 현지 생산 증가로 인해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제이엔케이히터(원유정제 공정 및 석유화학 공정의 필수설비인 산업용 가열로 제작 전문업체. 가열로의 설계부터 제작까지 일괄공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연초이후 누적수주금액을 800억원 이상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도 전년대비 21% 증가한 1100억원을 기록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SDI(최근 삼성전자의 태양광 사업 양수와 관련된 우려로 인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차익매물 출회와 재료노출에 따른 모멘텀 희석을 감안해 추천종목에서 제외)
-SIMPAC(신규수주의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 자동차 산업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사상최대실적 경신 전망은 여전히 유효. 직전고점 부근에서 시세탄력과 거래 둔화 등을 반영해 추천종목에서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