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달러 강세' 부작용 개선 가능성을 주목"-하나대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1일 그리스 사태와 이에 따른 달러 강세에 따른 부작용이 다시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진단을 내 놨다.

    이 증권사 서동필 연구원은 "독일이 그리스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발언이 그간의 모든 불편함을 일순간에 날려 버리는 듯 하다"며 "억눌렸던 한풀이에 앞장선 주체는 프로그램 매수였는데 '회자정리'라 하듯 만기일전에 나갈 자금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고 수급을 챙겨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서 연구원은 "그럼에도 시장의 분위기는 상당히 극적으로 반전에 성공하면서 심리적 여유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그리스 문제가 수면아래로 가라 앉으면 유로화 강세가 달러약세, 상품가격 상승, 주식시장 강세로 연결되는 과거의 관계식으로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금리하락은 안전자산 선호현상이라기보다는 경제지표가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2차 양적완화(QE2) 종료를 앞두고 나타난 불편한 현상으로 볼 수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현 시점에서 가장 큰 관심은 상품가격의 반등 여부이며 그 중에서도 구리가격"이라며 "원유나 금, 은보다 구리가 상품시장을 잘 설명하기 때문에 경제성장을 믿는다면 구리가격을 챙겨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

    ADVERTISEMENT

    1. 1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2. 2

      "실적 뒷받침 땐 코스피 5700 가능…반·조·방·원 분할매수하라"

      ‘코스피지수 5000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상장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책 지원 효과까지 부각되고 ...

    3. 3

      코스피 사상 첫 '오천피' 고지 밟았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5000과 1000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27일 코스피지수는 2.73% 오른 508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