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1일 키움증권에 209억원 규모의 정보기술(IT) 아웃소싱 서비스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다우기술 매출액 대비 13.4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2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