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1일 중국 베이징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에 12억85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0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디에스케이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