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는 1일 한미플렉시블에 54억5100만원 규모의 LG전자 로봇청소기용 비전보드(로보킹 센서 어셈블리)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3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스티큐브 매출액 대비 30.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