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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청]대전시, 사이버 국방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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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본부와‘사이버국방마트’운영, 민간기업 국방산업진출 활성화 중심역할 기대


    대전시와 육군본부는 두 기관 공동 주최로 매년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비무기체계 중심 전시회 ‘벤처국방마트’를 온라인 전시로까지 확대발전시키는‘사이버 국방마트’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단기적 일회적 오프라인 전시회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은 극대화하기 위해 육군본부와 공동으로 개설하는‘사이버 국방마트’를 통해 군 관계자들의 최첨단 민간 개발품 및 상용품의 온·오프라인 거래를 활성화하여 대전이 우리나라 국방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이버 국방마트’가 구축되면 ‘벤처국방마트’ 뿐만 아니라 ‘2011 첨단국방산업전’ 등 市가 주최하는 국방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의 전시물품이 인터넷(www.cyber-defense.or.kr)과 육군본부 인트라넷에 탑재돼 육군본부 등 군 기관의 상시적인 비무기체계 소요 제기 플랫폼으로 활용되어 소요창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 국방마트’구축을 위해 대전시와 육군본부는 2일 육군본부 내에서 대전시 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와 육군 비무기체계사업단 간‘사이버 국방마트’개설 업무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협약은 비무기체계 관련 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마케팅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와 육군본부 간에 정기 실무위원회 가동, 관련 산업의 정보 공유, 국방관련 전시회와 세미나의 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대전 국방산업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대전시 는‘사이버 국방마트’구축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계룡대에서 열리는 ‘제12회 벤처국방마트’와 더불어 올해 처음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육군교육사령부, 방위사업청과 공동주최로 오는 7월 5~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1 첨단국방산업전’등 대전시가 주최하는 각종 국방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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