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은 1일 삼성중공업에 19억6100만원 규모의 해양설비 다관원통식 열교환기를 납품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17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신텍의 매출액 대비 1.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