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이달에 신차 사면 유류비 '월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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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6월 한 달간 신차를 구매하면 최대 6개월간(10만원 한도) 유류비를 지원하는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종별로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은 6개월간, 코란도C를 사면 3개월간 매월 10만원의 기름값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쌍용∙롯데 오토플러스카드와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하나SK카드 고객은 SK주유소에서 각각 주유하면 내달에 ℓ당 1000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쌍용차는 신차 구입비도 지원한다. 체어맨W 400만원(체어맨W V8 5000 및 리무진, 200만원 추가 할인), 로디우스 300만원,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50만원, 코란도C 30만원을 각각 할인해준다. 신차 출고 경험이 있는 기존 고객도 차종별로 30만~10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차종별로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은 6개월간, 코란도C를 사면 3개월간 매월 10만원의 기름값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쌍용∙롯데 오토플러스카드와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하나SK카드 고객은 SK주유소에서 각각 주유하면 내달에 ℓ당 1000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쌍용차는 신차 구입비도 지원한다. 체어맨W 400만원(체어맨W V8 5000 및 리무진, 200만원 추가 할인), 로디우스 300만원,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50만원, 코란도C 30만원을 각각 할인해준다. 신차 출고 경험이 있는 기존 고객도 차종별로 30만~10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