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는 1일 이중 냉각핀 구조를 갖는 소켓형 발광다이오드(LED) 발광 장치외 1건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발명한 기술을 이용하면 LED조명의 설치가 쉬워지고 LED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높은 광효율 유지, LED 수명 연장 등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