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라인드' 유승호, '불량학생 연기해요' 입력2011.06.01 12:38 수정2011.06.01 1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 제작 문와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유승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블라인드'는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를 놓고 서로 다른 진술을 하는 두 사람이 벌이는 스릴러물로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BS '연예대상'도 취소, KBS '연기대상'·MBC '가요대제전' 어떻게 될까 2024 SBS '연예대상'이 결방된다. SBS 관계자는 30일 한경닷컴에 "31일로 예정됐던 SBS '연예대상'이 결방한다"며 "31일에 생방송은 물론 녹화도 진행되지 않으며 ... 2 침착맨 유튜브 업로드에 "국가애도기간인데" vs "애도 강요 그만" 유튜버 침착맨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당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가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침착맨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옛날 만화는 이 맛이야... 3 뉴진스 하니, 극성팬 돌발 접촉에 '눈물'…"위험한 상황 만들지 않길" 그룹 뉴진스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은 행동에 눈물을 흘린 가운데, 이후 심경을 전했다.하니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시상식 '2024 AAA'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