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라인드' 김하늘 "최근 예능 출연 너무 재밌었어요" 입력2011.06.01 12:38 수정2011.06.01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 제작 문와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블라인드'는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를 놓고 서로 다른 진술을 하는 두 사람이 벌이는 스릴러물로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언급할 입장 되냐고?"…문가비 전 남친 박성진, 입 열었다 정우성의 아이를 낳은 문가비의 전 연인이자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박성진)가 신곡에서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3일 박성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처럼) 까고 있다"... 2 '윤석열 지킴이' 된 JK김동욱 "공수처 WHO?" 가수 JK김동욱(49·존킴)이 윤석열 대통령 지킴이로 나섰다. JK김동욱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한 후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수처 WHO(누구)... 3 천공·건진법사 '무속 비선' 논란, 입장 밝힐까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