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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지방 중소형 분양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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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이달 들어 부산·대전·경남 양산 등에 ‘비수도권’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이달 청약하는 아파트 3만1957가구를 조사한 결과,이 중에 2만1952가구가 지방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다.

    특히 부산·대전 등 광역시에서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진 단지가 대거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부산에서는 한신공영이 우동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아파트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가 주목대상이다.240가구가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했다.이 지역은 센텀시티내 업무시설 근무자들이 많아서 중소형 실수요층이 풍부한 것으로 꼽힌다.부산지하철 2호선 동백역과 해운대역 중간 지점에 있다.

    현대산업개발도 명륜3구역을 재개발한 ‘명륜동 아이파크’를 선보인다.일반분양의 65%(678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지하철 1호선 명륜동역과 동래역이 걸어서 8~10분 거리에 있다.경남 양산 물금지구에서는 동원개발 621가구 규모의 ‘동원 로얄듀크팰리스’를 내놓는다.전량 85㎡이하로 이뤄졌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으로 지정된 대전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이 대기중이다.노은4지구에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전체 가구수(1885가구)의 78%인 1465가구가 중소형(전용 85㎡이하)로 구성했다.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고,세종시,대전 대덕지구 등과도 연결돼 있다.

    충남 천안 두정동에서는 대림산업이 848가구 규모의 ‘두정동 e편한세상’을 분양예정이다.전체가 85㎡이하 중소형으로 짜여졌다.광주 수완지구에서 호반건설이 공급예정인 ‘호반베르디움 2차’도 434가구 모두가 전용 84㎡로 구성됐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소장은 “작년 말부터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자 건설사들이 설계변경을 통해 경쟁적으로 전용 85㎡이하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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