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 SMD와 28억 AMOLED 장치 공급계약 입력2011.06.01 15:50 수정2011.06.01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체시스템즈는 1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28억3200만원 규모의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로체시스템즈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4.35%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앞으로 뜨는 기술"…미리 쓸어담은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피엔티, 1388억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피엔티는 138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5454억원)의 25.44%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28년 5월30일까... 3 투교협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학교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참가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