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최대주주 페어몬트 8만여주 장내 취득 입력2011.06.01 16:14 수정2011.06.01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아해운은 1일 최대주주인 페어몬트파트너스(Fairmont Partners Ltd)가 보통주 8만4750주(지분 0.12%)를 장내에서 매수,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총 보유주식이 1650만841주(23.34%)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운용 김영성 대표, 임기 마지막해 '군살 빼기' 나선 이유 [돈앤톡]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3위권 KB자산운용이 조직을 대거 통폐합하며 군살 빼기에 나섰습니다. 기존 운용 자산별 본부 체계에서 유사·연계 조직을 묶는 방식으로 개편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 비트코인이 9만8000달러를 재돌파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13% 이상 급등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거래일보다 13.22% 뛴 339.66달러를 기... 3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더니…이 종목, 이틀새 47% 뛰었다 [종목+] 삼성전자가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날 2만1500원(10.17%) 오른 2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