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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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의 도심광장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단속에 나섰다. 단속 첫날인 1일 단속반원들이 광화문광장을 순찰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