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지난해 선진계룡관리와 체결한 계룡대,자운대 관사 신축공사의 지분이 기존 60%에서 50%로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체 공사 계약금액 632억8100만원 가운데 서희건설이 차지하는 부분은 기존 379억6800만원에서 316억4000만원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