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 화학주 속에서 외국계 매수세 유입으로 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47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보다 0.13% 오른 4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남석유는 이날 3% 가까이 하락 출발 했으나 다이와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유입되는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