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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헌혈 애플리케이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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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대한적십자사 손잡고 스마트 헌혈 앱 출시

    국내 최초로 헌혈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SK텔레콤에서 나왔다.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와 함께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 헌혈' 앱을 제작,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SK텔레콤이 2007년 개발한 모바일 헌혈 서비스(**1004365+NATE)에 헌혈의집 찾기, 사전 헌혈 예약 및 긴급 수혈요청 SMS 발송 서비스 등을 추가한 것이다.

    또 푸시(Push)기능을 통해 긴급 헌혈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매일 지역별 헌혈자수 표시 및 혈액형 별 혈액 수급 현황 등을 앱 사용자에게 제공해 준다.

    스마트 헌혈을 통해 등록헌혈자카드를 바코드 형태로 생성 및 표시할 수 있어 헌혈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도록 이용자의 편의성 또한 높였다.

    스마트 헌혈은 3일 안드로이드 폰 및 갤럭시 탭 등을 위한 안드로이드 OS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9월에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iOS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유항제 CSR실장은 "스마트헌혈로 전국민이 편리하게 헌혈 관련 정보를 공유하게 됐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헌혈 앱과 같은IT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모바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혈액사업 통계에 따르면 2010년 국내 총 헌혈 실적은 역대 최다 건수(총 2,664,492건)을 기록해 전년도인 2009년 대비 약 3.7% 증가했고 우리나라는 전세계 몇 안되는 100% 자발적 무상헌혈을 실시하는 국가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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