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의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2일 공개된 사진에서 윤세아는 화이트 원피스로 단아한 느낌을 풍기며 화사한 미소와 투명한 피부로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속 윤세아는 무보정 사진인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매끈한 인형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윤세아가 론칭한 수제화 쇼핑몰 '아메리카노를 입다'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윤세아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컨셉에 어울리는 이미지로 촬영을 잘 마쳤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완전 동안, 여신이 따로 없네", "드라마 제목처럼 당신 참 예쁘다", "이런게 진정 일상이 화보", "바비 인형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MBC '당신 참 예쁘다'에서 당차고 씩씩한 고유랑 역을 맡아 새로운 역할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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